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를 12월 19일 신촌에서 열 예정이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 미션 챌린지를 진행하고, '메이플 키우기' 서비스 1주년을 맞아 12월 16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


◆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오프라인 행사 12월 19일 개최


[게임 레이더] 넷마블·넥슨, 이용자 참여 앞세워 IP 팬덤 다지기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6 세븐나이츠 페스티벌: 성야의 연회' 개최 안내 이미지. [이미지=넷마블]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6 세븐나이츠 페스티벌: 성야의 연회'를 12월 19일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발은 넷마블넥서스(대표이사 배경태)가 맡았다.


2년 연속 열리는 행사로, 2026년 한 해 동안 게임을 이용한 이용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직접 만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을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 라운지와 공식 포럼에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하며, 현장에 오지 못하는 이용자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한다.


2025년 5월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 넥슨,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 미션 챌린지


[게임 레이더] 넷마블·넥슨, 이용자 참여 앞세워 IP 팬덤 다지기넥슨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 공개 이미지. [이미지=넥슨]

넥슨(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이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을 직접 플레이하고 보상을 받는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미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는 11월 25일까지 참여 월드에서 몬스터 처치, 퀘스트 완료, 레벨 달성 등 미션을 수행하면 미션당 50월드코인을 받는다.


이용자 플레이는 최종 수상작 선정에도 반영된다. 넥슨은 누적 플레이 타임과 각종 지표, 피드백으로 이용자 평가를 산출해 본선 내부 심사와 종합한 뒤 12월 최종 수상작 7개를 선정한다. 최종 수상팀에는 본선 진출팀 지원금 5000만원 상당에 더해 팀별 4000만원 상당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콘테스트에는 지난 10월 7일까지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400여개 월드가 출품됐고, 넥슨은 이 가운데 본선 진출작 30개를 선정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신민석 총괄 디렉터는 "최종 수상작 선정에 이용자분들의 플레이 지표가 포함되는 만큼, 본선 진출작들을 직접 플레이해 보시면서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넥슨, '메이플 키우기' 1주년 기념 ‘1주년 메키 살롱' 이벤트


[게임 레이더] 넷마블·넥슨, 이용자 참여 앞세워 IP 팬덤 다지기넥슨 '메이플 키우기'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미지. [이미지=넥슨]

넥슨이 에이블게임즈(대표이사 김동우)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12월 16일까지 대규모 이벤트 ‘1주년 메키 살롱'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 1주년은 6일이다. 일일 미션을 완료하면 이벤트 재화 ‘1주년 회중시계'와 ‘1주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반지 아이템 '카오스 링'을 직접 강화해 장착하는 '메키 살롱 반지 공방'도 운영한다. 일 1회 1시간 동안 경험치 획득량이 1000% 증가하는 ‘1000% 스페셜 핫타임'도 이어지며, 이벤트로 얻은 재화는 12월 18일까지 운영하는 이벤트 상점에서 쓸 수 있다.


11월 5일 이후 생성한 계정을 대상으로는 12월 16일까지 '신규 용사 성장 챌린지'를 진행한다. 30레벨을 달성하면 참여할 수 있고, 60일 동안 30명이 한 그룹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며 전용 보스 '마왕 발록'을 함께 처치한다. 시그너스 기사단 직업 '소울마스터'와 '플레임위자드'도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