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안전운전을 지속한 고객에게 보험료를 추가 할인하는 ‘월별 안전운전점수 할인 특약’의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KB손해보험이 보험계약·보험금 청구·대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앱 메인화면을 개편했다. 또 한화손해보험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운동·음식·휴식을 아우르는 ‘웰니스 크루즈 한남’을 개최한다.


◆ 현대해상, 월별 안전운전점수 할인 특약 특허…안전운전 이어가면 5% 추가 할인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이사 이석현)이 고객의 지속적인 안전운전 습관을 반영해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월별 안전운전점수 할인 특약’의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현대해상·K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현대해상이 지속적인 안전운전 습관을 보험료 추가 할인에 반영하는 ‘월별 안전운전점수 할인 특약’의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미지=현대해상]

이 특약은 보험 가입 직전 1년 또는 보험기간 중 월 단위 안전운전점수가 70점 이상인 달이 9회 이상이면 보험료를 5% 추가 할인한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출시해 단독 판매하고 있다.


기존 UBI(운전습관연계보험)는 주로 보험 가입 직전의 안전운전점수만 반영했다. 이번 특약은 여기에 보험 가입 이후 1년간 안전운전을 지속했는지까지 반영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특허는 가입 이후의 월별 안전운전점수를 추가 보험료 할인에 반영하는 기술로, 특허번호는 제10-3026200호다. 현대해상은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운전을 실천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


현대해상의 UBI 가입자는 올해 7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했다. 지속적인 안전운전 습관을 보인 UBI 가입자의 사고율은 미가입자보다 3%포인트 이상 낮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고객의 안전운전을 돕고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인슈어테크(InsurTech)를 활용해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보험상품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KB손해보험, 고객 맞춤형 앱 개편…계약·청구·대출 현황 한눈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고객이 보험계약·보험금 청구·대출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주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메인화면을 새롭게 개편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현대해상·K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KB손해보험이 보험계약·보험금 청구·대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도록 앱 메인화면을 개편했다. [이미지=KB손해보험]

개인화 대시보드를 적용해 보유 보험계약과 최근 보험금 청구 현황, 대출 현황을 한 화면에 담았다. 여러 메뉴를 이동하지 않고도 주요 계약과 금융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퀵메뉴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다르게 제공한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메인화면에서 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개인화 카드와 배너 영역도 새로 구성했다. 고객의 계약 및 서비스 이용 현황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며, 로그인 후에는 필요한 안내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로그인 전에는 주요 상품과 서비스 정보를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다이렉트 상품과 대면채널 상품, KB국민은행 등 계열사 서비스, 공지사항은 콘텐츠 영역별로 구분해 배치했다. 이를 통해 화면 구성과 서비스 접근 경로를 개선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고객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경험을 세심하게 반영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 대표 앱과 다이렉트 앱을 통합한 뒤 보험 가입부터 계약 관리, 보험금 청구까지 주요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한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 한화손해보험, ‘웰니스 크루즈 한남’ 개최…30여 브랜드·12개 테마 체험


한화손해보험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도심형 웰니스 문화 페스티벌 ‘웰니스 크루즈 한남(Wellness Cruise Hannam)’을 개최한다. 처음 선보이는 웰니스 문화 프로젝트로, ‘고객 웰니스를 선도하는 리딩 파트너’라는 미션 아래 몸과 마음, 관계, 일상을 돌보며 건강한 삶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소식…현대해상·K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웰니스 크루즈 한남’을 개최한다. [이미지=한화손해보험]

행사명은 이동하는 여정 자체를 즐기는 크루즈 여행에서 착안했다.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와 임신·출산·육아기 여성을 위한 웰니스 브랜드 ‘플러스클로버(PLUS CLOVR)’를 비롯한 30여 개 브랜드가 12개 테마 공간을 선보인다. 운동·음식·휴식에 예술과 지역 식문화, 음악을 결합해 일상을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웰니스를 발견하도록 구성했다.


예술과 운동을 결합한 ‘야채짐(GYM)’에서는 아티스트 듀오 BBK(장종완·장준호)에 제작을 의뢰한 야채짐 시리즈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예술작품이자 운동기구인 작품을 이용해 몸을 움직일 수 있다. 전국의 음식과 식재료를 연구·기록하는 ‘입말음식’은 안동·강원도·함경도의 식문화를 배우고 지역 잔치음식과 제철 식재료를 맛보는 클래스를 운영한다.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펠른(PERLEN)’은 커피와 차로 술의 풍미와 분위기를 즐기는 논알코올 바를 선보인다. 카페 ‘산스(SANS)’의 대체커피와 ‘정남미명과’의 구황작물 베이커리도 만나볼 수 있다.


‘사사사(SASASA)’는 온돌형 사우나를 마련한다. 약 200평 공간에서는 ‘실링서비스’와 함께 휴식을 돕는 일상음인 앰비언트 사운드(Ambient Sound), 조명, 향기를 활용한 명상 체험을 제공한다. 카지노 콘셉트 공간에서는 한화손해보험 펨테크연구소가 개발한 웰니스 유형 테스트를 게임으로 즐기며 자신의 생활방식과 성향을 알아볼 수 있다.


23~24일에는 전자음악가 시피카(Cifika)의 디제이 공연을, 24~25일에는 삶의 균형과 일상의 에너지를 주제로 연사 4명의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다. 일부 체험 클래스는 유료 또는 사전예약으로 운영하며,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웰니스 크루즈 한남은 고객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웰니스 방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 웰니스를 선도하는 리딩 파트너’로서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