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레이더] 크래프톤·컴투스·넷마블, 협업과 행사로 라이브 서비스 이어간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43.2 업데이트…벤틀리 컬래버·신규 PvE 모드 추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는 43.2 업데이트로 벤틀리 컬래버레이션 탈 것 스킨 3종과 협동 PvE 모드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을 선보였다. 컴투스는 17일 태국 방콕에서 ‘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을 열어 월드 파이널 진출자 3명을 가린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귀멸의 칼날' 콜라보 2차 업데이트로 영웅 2종과 신규 보스를 추가했다.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43.2 업데이트…벤틀리 컬래버·신규 PvE 모드 추가
'배틀그라운드'와 벤틀리 컬래버레이션 이미지. [이미지=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의 ‘PUBG: 배틀그라운드'가 43.2 업데이트를 통해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벤틀리 '플라잉 스퍼 뮬리너'와 '컨티넨탈 GTC 뮬리너'를 기반으로 한 스페셜 탈 것 스킨 3종을 출시했고, 전용 주행·시동·경적 사운드를 적용했다.
전용 커스터마이즈 아이템과 '제작소 패스: 벤틀리'도 선보인다. ‘PUBG x 벤틀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에서는 차량 스킨 장착 미션을 완료하면 커스텀 로비 스킨 '대서재'를 얻는다. 컬래버레이션 트레일러에는 글로벌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와 협업해 만든 음원을 활용했다.
아케이드에는 네 번째 '굶주린 자들' 모드인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을 추가했다. 펍지 스튜디오가 '피플캔플라이'와 협업한 협동형 PvE 모드로, 최대 4명이 팀을 이뤄 헝거를 상대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PC는 11월 4일까지, 콘솔은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즐길 수 있다.
◆ 컴투스, ‘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 17일 방콕 개최…월드 파이널 진출자 3명 가린다
‘SWC2026’ 아시아퍼시픽 컵 포스터.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의 아시아퍼시픽 컵을 17일 오후 2시(한국시간)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SWC2026의 마지막 지역 본선으로, 월드 파이널에 오를 마지막 3명을 선발한다.
‘SWC’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종목으로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2017년 출범해 올해 10회차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8명이 출전하며, 한국 대표로 올해 처음 본선에 오르는 ECK와 ‘SWC2018’ 세계 챔피언 BEAT.D가 나선다.
선수들은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리며, 우승자와 준우승자, 3위까지 3명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얻는다. 월드 파이널은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아시아퍼시픽 컵 전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귀멸의 칼날' 콜라보 2차 업데이트 실시
'세븐나이츠 리버스' '귀멸의 칼날' 콜라보 2차 업데이트로 추가된 영웅 '토미오카 기유'와 '코쵸우 시노부'. [이미지=넷마블]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콜라보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 1차 콜라보에 이어 신규 영웅 '토미오카 기유'와 '코쵸우 시노부' 2종이 추가됐으며, 10월 29일까지 픽업 소환으로 얻을 수 있다.
새 이벤트 챌린지 스테이지에는 원작의 '도우마'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하며,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중 이 스테이지를 완료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차 업데이트에서 선보인 '카마도 탄지로'와 '아가츠마 젠이츠'도 29일까지 소환할 수 있다.
'카마도 탄지로'는 출석 이벤트 1일차 보상이며, 플레이를 통해 전설 펫 '카마도 네즈코'도 얻을 수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해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게임으로,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