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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인바디(041830)가 올해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견조한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대감이 높아지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인바디는 전일대비 1.56% 상승한 4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만6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인바디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3.7%, 76.3% 상승한 269억원, 7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인바디는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해외에서 법인을 설립해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았다. 이에 올해부터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

미래에셋대우의 김충현 애널리스트는 『내수 매출은 전년보다 2.4% 줄어들었지만 해외 수출은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게 성장요인으로 꼽힌다』며 『지난해 미국에서는 44.2%, 일본에서 30.0%, 중국에서 26.7%씩 매출 규모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도 3대 해외 법인(미국, 중국, 일본)과 유럽 지역 판매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피트니스센터와 병원을 중심으로 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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