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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세진중공업(075580)이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주가가 상승했다.

5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세진중공업은 전일대비 3.75% 상승한 4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세진중공업에 대해 지난해 주 고객사의 수주 호조로 올해 2분기부터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600원에서 5200원으로 상향했다.

신한금융투자의 황어연 애널리스트는 『주 고객사인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각각 47억달러(전년 대비 21.3% 증가), 23억달러(전년 대비 154.5% 증가)의 수주를 달성했다』며 『2016년 4분기부터 진행된 원가 절감 효과로 인해 올해 매출 감소에도 증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 고객사의 수주 증가 외에도 올해 투자 포인트로 LPG 물동량 고성장에 따른 LPG 탱크 수주 확대와 신사업 LNG 탱크, 탈황장치 시공 진출 등을 꼽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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