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리포트] 한국가스공사, 안정적 수익 구조 회귀-키움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키움증권은 2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였으며, 향후 실적은 안정적인 흐름으로 회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으며, 투자의견은 「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전날 한국가스공사의 종가는 4만5900원이다.
키움증권의 김상구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106% 증가한 6조5641억원, 4453억원을 기록했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판매물량 증가 및 공급비용 상승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당기순손실 3469억원으로 E&P손상차손 등으로 적자가 지속됐다』며 『호주 Prelude, 인도네시아 Krueng Mane, 캐나다 우미악 손상 차손 2,400억원 인식 및 법인세 비용 증가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해외 E&P 손상차손이 대부분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은 안정적 흐름으로 회귀할 것』이라며 『E&P 사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익성 확인 등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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