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SOOP과 FMV 게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컴투스는 한국시리즈 개막을 맞아 모바일 야구 게임에서 전적 예측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크래프톤은 11월 19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6'에서 운영할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 컴투스홀딩스, SOOP과 FMV 게임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개발·퍼블리싱·마케팅 협력


[게임 레이더] 컴투스홀딩스·컴투스·크래프톤, 외부 협력  연말 이벤트 개최컴투스홀딩스와 SOOP이 10월 29일 게임 개발 및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열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과 FMV(Full Motion Video) 게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10월 29일 열렸고 컴투스홀딩스 손경현 본부장과 SOOP 홍기석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컴투스홀딩스는 SOOP, 실사 인터랙티브 게임 개발사 몬스터가이드(대표이사 오현경)와 신작 FMV 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위한 3자 계약을 체결했다. 3사는 각 사의 게임 개발, 퍼블리싱,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FMV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글로벌 마케팅 및 시장 확대, 게임 IP 공동 개발 및 확장, 스트리머 연계 콘텐츠 기획 등에서 협력한다. 손경현 컴투스홀딩스 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컴투스, 2026 KBO 한국시리즈 기념 '컴프야2026'·’컴프야V26' 이벤트 진행


[게임 레이더] 컴투스홀딩스·컴투스·크래프톤, 외부 협력  연말 이벤트 개최'컴프야2026' 한국시리즈 결과 예측 이벤트 이미지.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가 2026 KBO 한국시리즈 개막을 맞아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과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시리즈는 11월 3일 개막하며 정규시즌 우승팀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는다.


컴프야2026 전적 예측 이벤트에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 오전 10시까지 약 1만명이 참여했고, 4승 2패(46.3%), 4승 1패(31.4%), 4승 3패(18.7%) 순으로 예상했다. 11월 30일까지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선수의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211안타 신기록 기념 쿠폰을 제공한다.


컴프야V26에서는 11월 7일 오후 2시까지 한국시리즈 승부 예측과 MVP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모델인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의 경기별 안타와 홈런 기록에 따라 '골든글러브 트로피' 등을 지급하고, 11월 13일까지 총 6개 난이도의 '한국시리즈 스페셜 매치 이벤트'도 운영한다.


◆ 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장 프로그램 공개…PUBG×아이브 협업 공간 등 출품작 5종 체험


[게임 레이더] 컴투스홀딩스·컴투스·크래프톤, 외부 협력  연말 이벤트 개최크래프톤 '지스타 2026' 부스 이미지. [이미지=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서 운영할 주요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는 크래프톤은 '크래프톤 나우' 콘셉트 아래 출품작 5종의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PUBG’는 아이브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며 '아이브 저택'과 '아이브 이모트 스테이지' 등 인게임 협업 콘텐츠를 현장으로 확장한다. 석궁 사격 체험과 낙하산 투척 프로그램, 키링과 한정 포토카드 제작을 진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굿즈를 제공한다.


'타래: 언바운드'는 신규 클래스 '투귀'를 최초로 시연하고,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시연 공간을, '왈츠앤잼'은 인형탈 포토세션을, '템빨용사'는 모바일·태블릿 시연을 선보인다. 타래,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은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