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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진구 기자] 레드캡투어(038390)은 23일 최대주주인 구본호 외 5인이 보유주식을 늘렸다고 공시했다.

구본호 외 5인은 레드캡투어의 주식 640만4212주(지분 74.55%)에서 645만2929주(지분 75.13%)로 보유 주식을 4만8717주(0.58%)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로 임원선임을 통해 특별관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레드캡투어는 범LG家로 알려진 여행사다. 차량대여 및 중고자동차 매매를 수행하는 렌터카사업부문과 여행알선, 항공권 위탁판매, 호텔알선, 행사기획 등을 수행하는 여행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레드캡투어를 비롯한 여행 관련주는 최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한국 방문 재개 기대감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본인과 특별관계자의 주식 등의 소유 합계가 주식 등의 총수의 5% 이상 보유하게 된 자는 그날부터 5일 이내에 그 보유상황과 보유 목적, 보유 주식 등에 관한 주요계약 내용을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보고(최초보고)하고, 보유주식이 1% 이상 변동하는 경우에는 변동일로부터 5일 이내에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보고(변동보고)하도록 되어 있다. 흔히 「5%룰(Rule)」이라고 한다. 이 제도는 지난 1991년 시장 투명성 제고 및 적대적 기업 인수ㆍ합병(M&A) 방어를 위해 도입되었다.

기업내부자는 기업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중의 하나이므로, 이들의 거래내역은 해당기업의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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