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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승범 기자] 삼일제약(000520)의 지방간염 치료제 「아람콜(AramcholTM)」 등 간 질환 치료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일제약은 전일대비 18.50% 상승한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2만6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일제약

KB증권의 임상국 애널리스트는 『성장둔화 속에서 중장기 성장전략을 준비해 가고 있는 삼일제약의 체크포인트는 크게 3가지』라며 『하나는 바이오제약사 「갈메드(Galmed)사」와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NASH) 「아람콜 (AramcholTM)」 관련 신약개발(2016년 계약) 모멘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00년 초반 안과용 부문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안과시장에 진출해 관련 의약품 수출 및 생산시설 투자 등 해외사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방배동 사옥을 매각 추진 중으로 235억원의 매각차익(장부가 15억원) 발생과 PBR 2.1배 수준으로 동종 중소형업체 PBR 4.9배 대비 상대적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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