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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433
인터플렉스, 「아이폰」 판매 부진 영향에 신저가
[버핏연구소 김진구 기자] 인터플렉스(051370)가 애플의 「아이폰X」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올해 야플향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하락했다.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일대비 6.70% 하락한 2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89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장 초반 급 매도세가 몰리며 정적VI(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아이폰 부품 불량설」에 휘말리며 인터플렉스의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했다. 여기에 아이폰X가 부진에 빠져 주가 하락 폭을 키웠다. 지난해 3분기부터 인터플렉스의 매출 가운데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70%를 상회한다.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인터플렉스는 올해 애플향 R/F PCB 매출 감소, 하반기 신모델의 R/F PCB에서 멀티로 전환 및 신규 업체 진입에 따른 경쟁 심화로 매출과 이익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실적은 애플 및 국내 전략 거래선의 물량 감소로 시장 추정치 대비 부진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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