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코스피 업종대표주 주가 상승률 1위...2위는 덴티움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올해 들어 코스피시장 업종대표주 가운데 무림P&P(009580)의 주가 상승률이 47.96%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덴티움(145720)은 34.67%로 2위를 기록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8개 업종대표주의 올해 주가 추이를 조사한 결과 평균 상승률은 2.17%로 집계됐다. 업종대표주는 업종내 시가총액 1위 종목이며, 2위주는 시가총액 2위 종목이다.
업종대표주 18개 가운데 9개 종목은 올해 주가가 상승한 반면, 나머지 9개는 하락했다. 또 코스피지수 등락률(-2.27%)보다 주가가 상승폭이 큰 종목은 10개 종목으로 조사됐다.
종이목재 업종에 속한 무림P&P는 47.96%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1위로 나타났다. 뒤이어 덴티움(+34.67%)(의료정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1.02%)(의약품), 쌍용양회(003410)(+11.53%)(비금속광물), 현대글로비스(086280)(+5.15%)(운수창고업)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반면 섬유의복의 한세실업(105630)은 같은 기간 19.11%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1위로 조사됐다. 한국전력(015760)(-16.25%)(전기가스업), SK텔레콤(017670)(-13.11%)(통신업), CJ제일제당(097950)(-11.89%)(음식료업), 한온시스템(018880)(-11.51%)(기계) 등이 두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 18개 업종지수 가운데 의약품(22.25%), 종이목재(17.12%), 의료정밀(11.39%) 등 4개 업종지수가 상승한 반면, 통신업(-11.31%), 전기가스업(-10.15%), 섬유의복(-6.81%) 등 14개 업종지수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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