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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삼성증권은 12일 액선스퀘어(205500)에 대해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나, 올해 3종의 모바일 RPG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흑자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삼성증권의 오동환 애널리스트는 『2014년 출시한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 이후 흥행작 부재로 2015년부터 영업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해 삼국지 IP를 이용하여 개발한 삼국블레이드를 출시하였으나 빠른 매출 감소로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는 「블레이드2」, 「이터널 랩소디」, 「기간틱엑스」 등 3종의 모바일게임 출시로 흑자전환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히 블레이드2 흥행 규모가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1월 카카오게임즈가 액션스퀘어의 비준 10.43%를 200억원에 확보하여 대주주로 등극한 이후 액션스퀘어의 차기작들은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며 『자금력이 풍부한 카카오의 퍼블리싱으로 게임의 흥행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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