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리포트] 농심, 국내 라면 점유율 꾸준한 상승-하나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하나금융투자는 8일 농심(004370)에 대해 국내 라면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후 2시 24분 현재 농심의 주가는 31만1000원이다.
하나금융투자의 심은주 애널리스트는 『국내 라면 점유율이 2Q17 52.4%→ 3Q17 53.9%→ 4Q17 55.6%→ 1Q18F 55.8%로 상승하고 있다』며 『농심 및 경쟁사의 프리미엄 라면 매출액이 분기 200억원 내외로 안착되면서 신제품 경쟁은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되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3%, 4.0% 증가한 5846억원, 33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라면 매출액은 전년대비 4.0% 증가하나, 스낵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백산수 매출액은 전년대비 두 자리 수 증가한 15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는 판가 인상(3월, 7.8% 인상) 감안시, 연간 700억원 이상 매출 시현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BR 0.9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저가 매수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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