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스, 바이오 신약 시장 진출...이틀연속 上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인터불스(158310)이 바이오 신약 시장에 진출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인터불스는 전일대비 29.46% 상승한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인터불스는 29.90%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단기 급등으로 인터불스의 현재 주가는 52주 신고가다.
인터불스의 주가 급등은 모펀드 운용사 메디베이트파트너스와 협력해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사 「윈드밀」 인수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윈드밀은 세계 최고 권위의 암전문 병원인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연구진이 설립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사로 알려졌다.
김봉현 인터불스 회장 내정자는 『이번에 맺은 자본적 제휴관계를 향후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적 제휴관계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바이오 신약 시장진출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시장에서의 성공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항암면역치료제시장은 지난 2016년 429억달러(약 47조원)에서 오는 2022년 974억달러(약 107조원)로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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