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금융계 소식…신한금융·신한은행·Sh수협은행
신한금융, 임직원·가족 80여 명과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봉사활동
신한금융그룹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고객에게 CU 빼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 Sh수협은행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열었다.
◆ 신한금융, 재사용 화분으로 나눔 실천…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역 숲 조성 연계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달 31일 경기 이천시 스마트팜에서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경기 이천시 스마트팜에서 신한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역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신한금융그룹의 민·관 협력 숲 조성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진행한 자원순환 활동과 연계해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높이고,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내에서 묘목을 분갈이하고 자생식물 씨드볼을 만들었다. 지난달 수거한 화분에는 공기정화식물을 심었다. 완성된 화분은 숲 조성 지역인 경북 안동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실외 생태숲에서는 숲속 물길을 정비하고 낙엽을 정리했다. 참가자들은 숲의 다양한 수종과 생물다양성에 관한 교육에도 참여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난 9월 자원순환 활동으로 모은 화분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재활용하고, 숲 가꾸기에도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불 피해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신한은행, 10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로 CU 아몬드빼빼로 100원 구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빼빼로데이를 맞아 오는 10일까지 CU 편의점에서 롯데 아몬드빼빼로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쏠트카가 쏜다! CU 빼빼로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일 시작됐다.
신한은행이 SOL트래블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CU 아몬드빼빼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신한은행]
고객은 행사 기간 CU에서 포켓CU 앱의 멤버십 QR코드를 제시한 뒤 대상 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마스터카드 브랜드의 ‘SOL트래블 체크카드’와 ‘SOL트래블J 체크카드’다. 할인은 한 번 결제할 때 상품 1개에 적용되며, 고객 1인당 행사 기간 최대 3회 이용할 수 있다.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전 세계 42종 통화 환율우대, 해외 결제·ATM 이용 수수료 면제, 공항 라운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누적 발급량은 360만 장을 돌파했으며, 연계 상품인 SOL트래블 외화예금 잔액은 지난 10월 말 기준 5억 달러를 넘어섰다. 신한은행은 해외여행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카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SOL트래블 체크카드 고객에게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켓CU 앱과 신한 슈퍼SOL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h수협은행, ‘Sh 넥스트-젠 클럽’ 특별강의…금융지식·진로 멘토링 제공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1일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차세대 프리미엄 고객관리 프로그램 ‘Sh 넥스트-젠 클럽(Next-GEN Club)’ 특별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h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수협은행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Sh 넥스트-젠 클럽’ 특별강의를 개최했다. [사진=Sh수협은행]
‘Sh 넥스트-젠 클럽’은 금융·경제 교육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세대와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양기태 Sh수협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보가 강사로 나서 자본의 이해, 기업가치와 신용평가, 거시경제와 시장 분석 등 금융 현장에서 활용되는 지식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금융권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에도 참여했다. 금융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고민을 나누며 조언을 듣는 시간이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Sh 넥스트-젠 클럽은 고객과 그 가족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