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 렌터카 부문 6년 연속 1위… 제주 인프라·서비스 결실
SK렌터카(대표이사 신정호 박상욱)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1위에 올랐다. 2021년부터 6년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통산 11번째 수상이다.
SK렌터카가 제주 중심의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과 차별화된 고객 케어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렌터카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미지=SK렌터카]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서비스 우수성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종합 품질 지표다. SK렌터카는 이번 평가에서 서비스 이용 편의성(사용성)과 지점 접근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서비스 독창성 등 감성 품질 부문 전 항목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제주지점을 중심으로 전개한 고객 경험 개선책이 이번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SK렌터카 제주지점은 도내 최다 수준의 전기차 및 프리미엄 신차 라인업을 갖추고 영유아용품·여행 편의물품 대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출차 절차 간소화로 대기 시간도 단축했다. 모바일 기반의 '셀프 체크인'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이 지점 도착 후 별도의 대면 확인 없이 지정된 차량을 인수해 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점 내 자가주유소 설치로 정비와 세차에 걸리는 시간을 줄였으며, 글로벌 호텔 출신 전문가를 영입해 고객 응대 체계를 정비했다. 제주공항 내 전용 안내 데스크를 신설해 외국인 대응 및 현장 즉시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현지 기업과 협업해 제휴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주 드라이브 패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