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경제
No. 45332
콜마비앤에이치, 3Q 잠정 별도 매출액 1147억... 전년동기比 3.5%↓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이승화)가 올해 3분기 잠정 별도 매출액 1147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5% 감소, 영업이익은 13.3% 증가했다.
콜마비앤에이치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3601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1%, 32.6%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6.9%에서 8.8%로 개선됐다.
누적 실적 개선에는 해외 주문자개발생산(ODM) 사업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헤일리온을 비롯한 글로벌 거래처의 주문량이 늘고 신규 고객사 물량이 추가되며 해외 매출이 증가했다. 수익성이 높은 해외 사업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생산설비 운영 효율화와 판매관리비 절감도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5.3% 증가했다. 관계사 HNG에서 받은 배당금 270억원이 영업외수익에 반영된 영향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앞으로 소재·제형·포장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해외 인허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6개국에 제품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해외 ODM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