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레이더] 컴투스·엔씨, 업데이트·이벤트 잇따라 가을 이용자 공략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유저 대상 ‘2026 포스트시즌'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 공개
컴투스가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유저 설문에서 2026 KBO 포스트시즌 우승 후보 1위로 KT 위즈(64%)가 꼽혔다고 밝혔다. 엔씨는 '아이온'의 첫 플레이 가능 용족 '드라칸'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유저 대상 ‘2026 포스트시즌'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 공개
'컴프야' 유저들이 예측한 포스트시즌 우승팀. 정규리그 1위 KT위즈가 64%의 투표를 받았다.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유저를 대상으로 ‘2026 KBO 포스트시즌' 우승팀 예측 설문을 진행한 결과 KT 위즈가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설문은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공식 카페와 커뮤니티에서 진행됐다.
KT 위즈가 전체 응답자의 64%를 차지했고, 삼성 라이온즈 24%, KIA 타이거즈 6%, LG 트윈스 4%, 두산 베어스 2% 순이었다. 컴투스는 정규 리그에서 보인 KT 위즈의 선발진과 경기 운영 능력이 선택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했고, 삼성 라이온즈는 장타력과 베테랑 타자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다.
게임 내 이벤트도 마련했다. '컴프야2026'은 '선수 영입'과 '구단 발전' 중 테마를 선택해 미션을 완수하면 단계별 성장 아이템과 최고 등급 상승권을 주는 '로드 투 빅토리'를 진행한다. '컴프야V26'은 특별 출석 체크와 이벤트 스카우트를, '컴프매 LIVE 2026'은 공식 카페에서 댓글로 최우수 선수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연다.
◆ 엔씨, '아이온' 신규 월드 '드라칸'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
아이온의 '드라칸'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이미지=엔씨]
엔씨(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는 PC MMORPG '아이온'의 10월 21일 '드라칸' 업데이트를 앞두고 14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1일부터 '아이온' 최초로 플레이할 수 있는 용족 '드라칸'이 등장하며, 이용자는 '인간형'과 '용족형' 두 가지 형태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형태는 공격 시 쌓이는 자원 '분노'를 소비해 바꾼다. 인간형은 '오브'를 무기로 마법 공격을 펼치고, 용족형은 광역 공격으로 다수의 적을 상대한다. 엔씨는 업데이트와 함께 '데바'에 이어 '아이온' 리메이크 기반의 두 번째 월드 '드라칸'을 연다. 리메이크는 지난 5월 선보인 대규모 업데이트로, 자동사냥 시스템과 클래스 리메이크, '날개'를 추가한 전투, 인벤토리·제작 개편이 특징이다.
드라칸 월드에서는 성장 단계에 따라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장비를 지급하고, 초반 사냥터를 새로 설계했으며, 종족 간 전투 없이 사냥할 수 있는 안전 구역을 마련했다. 사전예약은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신규 장비 '망토'와 체력 회복 물약 등 소모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