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하나증권·IBK투자증권
하나증권, ‘2026 투자 인사이트 포럼’ 개최…5000여명 참석
증권사들이 투자자 대상 금융 콘텐츠 제공과 지역사회 의료 지원 활동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투자 인사이트 포럼’을 열고 AI와 투자심리, 주식시장 등을 주제로 강연과 대담을 진행했다. IBK투자증권은 경기도 이천에서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농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 하나증권, ‘2026 투자 인사이트 포럼’ 개최…5000여명 참석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나증권 투자 인사이트 포럼’을 진행했다.
다수의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증권 ‘2026 투자 인사이트 포럼’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이번 포럼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등 하나금융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하나증권에 따르면 5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포럼은 금융시장 변화 속에서 투자 방향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강연, 특별 대담, 현장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 세션에서는 윤지호 경제평론가가 ‘흔들리는 시장, 투자의 중심’을 주제로 시장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김대식 KAIST 교수는 ‘AI가 바꾼 투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는 ‘돈의 심리’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주식시장 특별 대담에서는 김동환 3PRO TV 의장이 진행을 맡았다. 하나증권에서 ‘빈센트’로 활동하는 김두언 애널리스트와 장우진 금시공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현재 주식시장에 대한 엇갈린 시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 현장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하나증권과 하나은행, 하나자산운용, 하나카드 등이 자산 탐색부터 자산 형성, 은퇴 준비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손님들이 시장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일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손님의 자산과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하는 금융 동반자로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 IBK투자증권, 3년 연속 농촌 의료봉사 활동 전개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최광진)이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시 호법복지관에서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IBK투자증권이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지난 1997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민간단체로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에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보건위생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내과와 갑상선외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등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 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IBK투자증권 임직원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주민들에게 구급함을 전달하고 진료 보조와 물리치료 등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있다”며 “IBK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가치로 환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