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금융 소식…KB금융그룹·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신규 트로피 공개…신진작가와 협업
KB금융그룹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신진작가와 제작한 신규 챔피언 트로피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또 BS그룹과 신재생에너지·에너지 인프라·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성장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의 여가생활과 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발디파크와 파크골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 KB금융그룹,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신규 트로피 공개…신진작가와 협업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열리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의 신규 챔피언 트로피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KB금융그룹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신진작가 송인욱과 제작한 신규 챔피언 트로피의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은 지난 2006년 창설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새로운 이름이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년간 이어온 대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고객의 풍요로운 삶의 여정을 함께한다’는 골든라이프의 가치를 담기 위해 신진작가와 새 트로피를 제작했다.
트로피 제작에는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줌-인(ZOOM-IN)’에서 ‘KB스타상’을 받은 송인욱 작가가 참여했다. 송 작가는 목재와 금속을 주재료로 삶의 성장과 확장을 조형적으로 표현해 온 작가다.
새 트로피는 원목을 곡선 형태로 다듬고 골드 컬러를 더해 오랜 시간 축적된 품격과 신뢰, 시간이 흐를수록 풍요로워지는 삶의 가치를 표현했다. 건강·요양·상속·증여·돌봄 등 고객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KB금융그룹의 골든라이프가 지향하는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의 가치도 담았다.
이번 영상은 트로피 기획부터 디자인, 원목을 직접 깎고 다듬어 형태를 완성하는 과정까지 제작 전반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준다. 송 작가의 작품 세계와 작업 철학도 함께 소개한다.
송인욱 작가는 “오랜 시간 이어온 대회의 역사와 앞으로 새롭게 나아갈 골든라이프의 가치, 그리고 고객과 금융이 함께 만들어가는 삶의 여정을 표현하고자 고민했다”며 “KB금융과 함께한 이번 작업은 누군가의 성취를 기념하면서 오랜 시간 곁에 남는 상징물을 만드는 경험으로 개인적으로도 작업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나무가 지닌 생명력을 살리고, 깎고 다듬으며 새로운 선과 흐름을 만들어가는 송인욱 작가의 작업 방식은 시간이 쌓일수록 삶의 가치가 깊어지는 골든라이프의 지향점과 잘 맞닿아 있다”며 “이번 트로피가 우승의 순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시간이 지나도 곁에 두고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작품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골프대회와 문화예술을 연계해 신진작가 활동도 지원한다. 블랙스톤 이천에서는 지난해 ‘KB스타상’을 받은 이다연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리며 대회 기간 현장을 찾는 갤러리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 기간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 ‘KB착한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이천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자기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 KB금융그룹, BS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MOU…신재생에너지·AI 데이터센터 협력
KB금융그룹이 BS그룹과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금융그룹과 BS그룹 관계자들이 9일 서울 BS한양타워에서 열린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이번 협약에는 KB금융그룹의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BS그룹의 BS보성, BS한양, BS산업이 참여했다.
양 그룹은 금융과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성장 분야의 신규 사업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첨단전략산업과 핵심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첫 투자처로 주목받은 신안우이해상풍력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수행했으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의 금융주선권도 확보했다.
BS그룹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과 수상태양광발전, LNG허브 터미널, 열병합발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남 해남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미래도시 개발도 추진한다.
솔라시도 일대에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5.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신재생에너지와 AI를 결합한 미래성장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양 그룹의 주요 협력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등 에너지 인프라 △주거·산업단지 등 부동산공급 △AI·에너지 신도시 및 AI 데이터센터(AIDC) △M&A·IPO 등 기업성장 관련 금융서비스 △ESG경영 등이다.
향후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신재생에너지와 미래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와 양 그룹의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KB금융그룹은 지난 8월부터 ‘첨단전략산업 스터디 포럼’도 운영하고 있다. 리서치·연구소와 투자·영업, 심사·리스크 등 그룹 내 실무자들이 참여해 AI·바이오·콘텐츠·디펜스·에너지·팩토리(AI·Bio·Contents·Defence·Energy·Factory) 등 ‘ABCDEF’ 첨단전략산업의 밸류체인과 성장 가능성, 비즈니스 모델과 리스크 요인을 논의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포럼을 통해 축적한 산업 인사이트를 기업 발굴과 심사, 투자 등 실제 금융업무에 접목해 기업과 프로젝트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는 금융 솔루션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KB금융이 추진하는 생산적금융의 외연을 첨단전략산업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 분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금융·투자금융·자산운용 등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첨단전략산업과 핵심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하고 생산적금융의 실행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KB국민은행, 비발디파크와 파크골프 이벤트…시니어 고객 여가 지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30일까지 시니어 고객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발디파크 정상에서 즐기는 파크골프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이 ‘KB골든라이프’와 비발디파크의 협업을 통해 ‘KB모임통장’ 이용 고객에게 파크골프 이용권과 파크골프채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B국민은행]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의 시니어 브랜드 ‘KB골든라이프’와 비발디파크가 협업해 마련했다. 파크골프 동호회 등 모임 활동과 연계해 ‘KB모임통장’의 회비 관리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 조건을 구성했다.
KB스타뱅킹을 이용하는 만 40세 이상 개인고객이면 참여할 수 있다. KB스타뱅킹에서 모임 총무가 이벤트에 응모한 뒤 KB모임통장 서비스에서 △모임원 4명 이상 구성 및 연결 △이벤트 기간 중 모임계좌에 20만원 이상 모으기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된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비발디파크 파크골프 이용권 4장과 곤돌라 탑승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KB모임통장 잔액 증가액이 가장 큰 고객 2명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히토미혼마 5스타 파크골프채 풀세트’를 증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 대표 민간 파크골프장인 비발디파크 파크골프장과 함께 시니어 고객의 여유로운 여가 활동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B골든라이프를 중심으로 시니어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비금융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