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홈캠 입문 고객을 겨냥한 월 5500원짜리 '홈캠 Lite'를 출시했다. 또 추석을 맞아 멤버십 '유플투쁠'의 쇼핑·나들이·외식 혜택을 확대하고 장기고객 5000명을 화담숲에 초청한다. SK텔레콤은 8월까지였던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 LG유플러스, 입문형 스마트홈 '홈캠 Lite' 출시


[통신 레이더] LG유플러스, 월 5500원  홈캠 Lite  출시... 추석 멤버십 혜택 확대, SKT는 로밍 프로모션 연장LG유플러스의 입문형 홈캠 '홈캠 Lite'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홈캠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Lite'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3년 약정 기준 월 5500원에 홈캠과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영상 해킹 보상 보험을 함께 제공한다. 보험은 화재 사고 시 최대 5000만원, 영상 해킹 피해 시 최대 200만원 한도로 보상한다.


상품에 포함되는 신규 홈캠 '맘카 Lite'는 QHD 화질을 지원하며 사람·반려동물·움직임·소리 감지와 추적 촬영 기능을 갖췄다. 앱으로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최대 4대의 카메라 영상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SD카드 24시간 상시 녹화와 20GB 클라우드 저장공간도 제공된다.


보안 측면에서는 기기별 고유 암호키를 생성하는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 기반 보안칩을 적용하고 2단계 로그인 인증과 영상 데이터 암호화를 구현했다. '홈캠 Lite'는 타 통신사 인터넷 이용 고객도 가입할 수 있으며, 홈매니저 방문 설치와 택배 개통 중 선택할 수 있다. 유호성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은 "가격은 낮추고 보안과 안심 혜택은 강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추석 맞아 멤버십 혜택 확대... 화담숲에 장기고객 5000명 초청


[통신 레이더] LG유플러스, 월 5500원  홈캠 Lite  출시... 추석 멤버십 혜택 확대, SKT는 로밍 프로모션 연장LG유플러스가 추석을 맞아 멤버십 확대로 장보기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이미지=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쇼핑·나들이·외식 혜택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총 53개 제휴 혜택을 마련했고 유니스터디, 우파루 오딧세이, 인천공항 고메브릿지 푸드코트 등 신규 제휴사 3곳을 추가했다.


장보기 혜택으로는 8일 컬리 최대 2만7000원 상당 쿠폰, 15일 아워홈몰 최대 2만원 할인, 16일 사조몰 최대 1만5000원 할인, 18일 오뚜기몰 1만5000원 할인 등이 제공된다. 나들이 혜택은 10일 여기어때 국내·해외 숙소 최대 3만원 할인, 14일 롯데렌터카 G car 대여료 60% 할인, 18일 오션월드 최대 50% 할인 등이다. 외식 부문에서는 8일 피자헛 최대 55% 할인, 14일 공차 최대 50% 할인, 22일 배스킨라빈스 최대 9000원 할인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19일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 고객 5000명을 초청한다. 멤버십 VVIP 등급이면서 LG유플러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U+one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입장권을 1인당 1~4매 제공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외식 혜택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 SKT,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 연말까지 연장


[통신 레이더] LG유플러스, 월 5500원  홈캠 Lite  출시... 추석 멤버십 혜택 확대, SKT는 로밍 프로모션 연장SK텔레콤이 'T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 기간을 기존 8월에서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 [이미지=SK텔레콤]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은 8월까지였던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지난 4월 23일부터 로밍 요금제 바로(baro) 가입 시 최대 16GB를 추가 제공하고,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도록 해왔다.


SKT에 따르면 지난 4개월간 데이터 추가 혜택이 적용되는 'baro 8GB'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 비중은 프로모션 시행 전보다 약 15%p 늘었고, 가족로밍 고객은 누적 505만명을 넘어섰다.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는 가입과 사용의 편의성, 현지 통신사를 직접 고를 수 있는 기능, 가격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다.


T 로밍은 전 세계 195개국 500여개 해외 통신사와 직접 계약해 현지 네트워크 사정에 따라 통신사를 선택·전환할 수 있다. 가족로밍은 3000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T로밍 이용 가구의 78%가 이를 선택하고 있다. 만 34세 이하 고객은 1GB를 추가로 받고, 0 청년 요금제나 베스트·라이트 요금제 이용 시 로밍 요금제의 50%를 할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