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동대문서 공간·교육 결합 지원…커뮤니티 센터 19개 실무 프로그램 운영
카페24(대표이사 이재석)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카페24 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실무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카페24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카페24 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실무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지=카페24]
동대문 상권은 의류 생산과 유통의 중심지로 온라인 패션 사업자들의 거점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카페24 창업센터 동대문점이 사무 공간과 상품 촬영 스튜디오, 택배 등 사업 운영 인프라를 지원해왔다. 여기에 지난 1월 개관한 커뮤니티 센터는 물리적 시설을 넘어 실무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커뮤니티 센터는 전자상거래 사업이 고도화됨에 따라 세분화되는 운영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쇼핑몰 개설과 상세페이지 디자인 제작을 비롯해 마케팅 광고 집행, 주문량 증가에 따른 재고·배송 관리, 고객 응대(CS), 해외 소싱 등 사업 성장 단계마다 직면하는 문제들을 다룬다.
온라인상에 산재한 정보 중 각 사업자의 상황에 적합한 솔루션을 선별할 수 있도록 현업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현장 사업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개설 초기 쇼핑몰 구축 중심에서 19개 전문 분야로 확장됐다. '카페24 PRO(프로)' 활용법을 비롯해 동대문 사입 지원 서비스인 '이지픽', 풀필먼트 활용을 위한 '매일배송' 등 물류·사입 실습 과정과 일대일 컨설팅을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한 이래 8월까지 누적 1167명의 사업자가 참여했고, 프로그램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2점을 기록했다.
카페24는 창업 인프라 제공과 더불어 전문가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자의 당면 과제에 맞춘 실습 및 일대일 상담 기회를 넓혀 온라인 비즈니스의 운영 효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카페24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업자들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