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포커스] ‘블소 레볼루션’ 용권사 추가...엠엔비 헌혈 캠페인·조정선수단 5개 메달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직업과 협동·대전 콘텐츠를 추가했다.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는 대한적십자사와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며, 넷마블조정선수단은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신규 직업 ‘용권사’ 추가...협동·PvP 콘텐츠 확대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직업 ‘용권사’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넷마블 블소레 8월 대규모 업데이트 완료. [이미지=넷마블]
용권사는 권법과 발차기를 활용하는 근접 전투 직업이다. 대인전(PvP) 전용 상태 이상 효과인 ‘경직’을 통해 상대의 공격과 이동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 상태 이상에 걸린 적을 공중으로 띄워 연계 공격을 펼치거나 상대의 상태 이상 공격을 막은 뒤 반격하는 무공도 사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용자가 신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 직업 변경권을 지급했다.
파티원 간 역할 분담이 필요한 협동 콘텐츠 ‘지옥 던전’도 추가했다. 지옥 던전은 파티별로 정해진 부활 횟수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스를 처치하면 보스 전용 영혼석과 영혼의 정수, 무기 외형 소환 상자, 수호신령, 재련석 등을 받을 수 있다.
캐릭터 장비와 성장도의 영향을 배제한 PvP 콘텐츠 ‘비무 챌린지전’도 선보였다. 이용자는 동일한 조건에서 조작과 전략을 중심으로 대결할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오는 9월 8일까지 사용한 재련석 수량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페이백 이벤트와 미션형 이벤트 ‘강호 수련 루틴’을 운영한다. 신규 서버 ‘화룡점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출석·미션 이벤트는 9월 22일까지 진행한다.
◆ 넷마블 엠엔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캠페인 협약...9월 영상 공개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는 지난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소영(왼쪽)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본부장이 배민호 엠엔비 대표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협약식에는 배민호 엠엔비 대표와 권소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해 젊은 세대의 헌혈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헌혈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배포 △한정판 협업 상품 기획·제작 △헌혈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이다. 오는 9월부터 헌혈 참여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10월부터 헌혈 참여자에게 한정 협업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기존 ‘쿵야’ IP에서 파생된 브랜드로, 지난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16만7000명이다.
배민호 대표는 “쿵야 IP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넷마블조정선수단,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서 금 2·은 2·동 1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의 넷마블조정선수단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 실내조정 종목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서 5개 메달 획득했다. 관련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선수별로는 강이성·이봉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추연희·한은지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숭보 선수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는 PC·콘솔·확장현실(XR) 부문 총 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은 XR 부문의 실내조정 종목에 출전했다.
이봉희 선수는 부상 이후 로잉머신 중심으로 훈련 방식을 변경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과 선수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선수단은 앞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도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