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이하 현대해상)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업무 과정에서 적용할 소비자보호 원칙을 새롭게 마련했다. DB손해보험은 우수고객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농구 선수단과 함께하는 농구캠프를 마련했다.


◆ 현대해상, ‘소비자보호헌장’ 제정…소비자 권익 보호 최우선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이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 중심의 업무 원칙을 담은 ‘소비자보호헌장’을 제정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현대해상·DB손해보험현대해상이 소비자 중심의 업무 원칙과 5대 핵심 실천원칙을 담은 ‘소비자보호헌장’을 제정하며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에 나섰다. [이미지=현대해상]이번 헌장은 지난 1996년 현대해상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한 ‘고객만족헌장’의 정신을 계승했다. 변화한 금융환경에 맞춰 소비자 권익 보호에 관한 업무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보호헌장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다.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와 고객에 대한 존중, 최적의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과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회사의 미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해상은 헌장의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5대 핵심 실천원칙도 수립했다.

소비자 중심, 공정·신속, 존중·공감, 사전 예방, 소비자 정보 보호 등이다. 임직원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를 판단 기준으로 활용한다.


이번 헌장에는 현대해상의 새로운 기업가치체계인 ‘하이-밸류(Hi-Value)’의 핵심가치도 반영됐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제정됐다.


지난달 24일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세미나에서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소비자보호헌장을 함께 제창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소비자보호헌장이 임직원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실질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과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DB손해보험, 우수고객 자녀 120명 초청…프로농구 선수와 농구캠프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이 지난 10일부터 2박 3일간 강원 원주시 원주DB프로미 아레나와 경기 광주시 DB인재개발원에서 우수고객 자녀 120명을 초청해 농구캠프를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손해보험 소식...현대해상·DB손해보험DB손해보험이 우수고객 자녀 120명을 초청해 DB프로미 농구선수단과 함께하는 농구캠프를 진행했다. [사진=DB손해보험]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007년부터 DB프로미 농구선수단과 연계해 농구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우수고객 자녀초청 농구캠프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DB프로미 선수단과 함께하는 농구 클리닉에 참여해 농구를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주니어 프로미 농구 아카데미와 K-치어리딩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2박3일 동안 진행됐다.


DB손해보험은 프로농구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자녀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우수고객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농구선수단과 연계해 농구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이기에 우수고객과 자녀들의 만족도가 높은 행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