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약 1000명을 초청해 그룹 최초의 공동 자산관리 포럼을 개최한다. 신한은행은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제4회 취업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열었다. 또 학대피해아동쉼터 16곳에 차량을 지원하는 ‘신한 세이프 카(Safe Car)’ 참여기관 모집에 나선다.


◆ 신한금융, 그룹 공동 자산관리 포럼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혜안 2026’ 첫 개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오는 3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신한 프리미어(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하고 패스파인더 합동 세미나와 분야별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그룹 소식...신한금융·신한은행신한금융그룹이 오는 31일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약 1000명을 초청해 그룹 최초의 공동 자산관리 포럼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한다. [이미지=신한금융그룹]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은 은행과 증권을 중심으로 카드·라이프·자산운용 등 다양한 그룹사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 최초의 공동 자산관리 포럼이다.


신한금융은 변동성이 커진 자산시장 속에서 고액 자산가에게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약 1000명을 초청해 시장 전망과 분야별 상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신한 프리미어 고객은 물론 신세계 VIP 고객 등 신한금융이 제공하는 제휴사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 고객까지 포함해 초청 대상을 확대했다.


이날 포럼은 그룹 자산관리 전문가 조직인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의 ‘2026년 글로벌 매크로 인사이트’ 세미나를 시작으로 △세법 변화와 투자전략 △국내외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전망 △2026 대한민국 부자 트렌드 등을 다룬다.


특별 연사로 참석하는 박세리 골프 감독은 선수 생활에서 겪은 위기와 의사결정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자산가들에게 필요한 판단력과 멘탈 관리 방식에 대한 메시지를 특별 대담 형식으로 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소속 세무·부동산·포트폴리오 전문가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그룹사별 상담 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그룹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를 중심으로 그룹의 자산관리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한 자리”라며 “신한금융은 어려운 시장 속에서 고객에게 ‘혜안(慧眼)’을 드리는 자산배분 전략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신한은행, 직업계고 학생 대상 ‘제4회 취업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제4회 취업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그룹 소식...신한금융·신한은행신한은행이 전국 직업계고 2·3학년 학생 474명이 참여한 ‘제4회 취업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취업 실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사진=신한은행]

‘취업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온(Career On)’의 일환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직업계고 2·3학년 학생 474명이 참가했다. 서류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10명은 자신의 진로 목표와 직무 관련 경험, 취업 준비 과정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선보였다.


심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취업지원관과 취업 전문 컨설턴트, 고졸 채용 기업 담당자 등 현장 전문가들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포트폴리오 완성도 △직무 이해도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총 4명의 학생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7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전달됐다.


‘신한 커리어온’은 신한은행이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작성, 면접 등 취업 준비 단계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운영 중인 ‘신한 커리어온 6기’에는 전국 직업계고 112개교 학생 3101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난 2021년 이후 누적 교육 수혜 학생 수는 1만1798명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구체화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신한은행, 학대피해아동쉼터 차량지원사업 ‘신한 세이프 카’ 참여기관 모집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이동 환경 조성을 위한 차량지원사업 ‘신한 세이프 카’의 참여기관을 10일부터 모집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그룹 소식...신한금융·신한은행신한은행이 학대피해아동쉼터 16개소를 선정해 기관당 차량 1대를 지원하는 ‘신한 세이프 카’ 6회차 사업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미지=신한은행]

‘신한 세이프 카’는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차량을 지원해 보호아동이 의료기관과 심리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등·하교, 문화체험 활동 등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1~3회차 사업을 통해 렌트 차량 29대와 유류비를 지원했다.


4회차부터는 렌트 계약 종료에 따른 차량 이용 제한을 보완하고 쉼터가 차량을 안정적으로 장기간 활용할 수 있도록 차량 구입 지원 방식으로 전환했다. 4~5회차 사업을 통해 총 34대의 신규 차량을 지원했다.


올해 6회차 사업에서는 학대피해아동쉼터 총 16개소를 선정해 기관당 차량 1대씩 총 16대를 지원한다.


지원 차량은 레이 가솔린 프레스티지 1.0 2027년식이다. 신한은행은 △보호아동 현황 △차량 지원 필요성 및 활용계획 △외부서비스 지원 실적 △운전 인력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8월 10일부터 진행하며 오는 9월 7일까지 굿네이버스 사회공헌사업 공모 플랫폼 ‘더좋은파트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차량은 아이들의 치료와 상담, 교육, 일상생활을 연결하는 중요한 이동 수단이다”며 “신한 세이프 카가 피해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보호·회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