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 거래] YG PLUS, 최대주주 와이지엔터 비중↑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YG PLUS(037270)는 10일 최대주주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외 8인이 보유주식을 늘렸다고 공시했다.
YG PLUS의 최대주주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외 8인은 YG PLUS의 주식 3030만377주(지분 51.34%)에서 3128만5588주(지분 53.01%)로 보유 주식을 98만5211주(1.67%)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우선주 주식매매계약 체결로 보유주식 수 변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광고대행업과 MD제조 등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되어 2003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사업부문은 광고대행업 부문, (주)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MD를 기획 및 제작 유통하는 MD제조/유통판매 부문 및 기타 화장품 부문, 골프 및 모델 매니지먼트, 외식프랜차이즈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속회사는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주), 모델행사대행 및 모델학원업을 영위하는 (주)와이지케이플러스 등 총 7개 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본인과 특별관계자의 주식 등의 소유 합계가 주식 등의 총수의 5% 이상 보유하게 된 자는 그날부터 5일 이내에 그 보유상황과 보유 목적, 보유 주식 등에 관한 주요계약 내용을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보고(최초보고)하고, 보유주식이 1% 이상 변동하는 경우에는 변동일로부터 5일 이내에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보고(변동보고)하도록 되어 있다. 흔히 「5%룰(Rule)」이라고 한다. 이 제도는 지난 1991년 시장 투명성 제고 및 적대적 기업 인수ㆍ합병(M&A) 방어를 위해 도입되었다.
기업내부자는 기업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중의 하나이므로, 이들의 거래내역은 해당기업의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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