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김승범 기자] 메가스터디교육(215200)이 지난해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메가스터디교육은 전일대비 6.65% 상승한 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메가스터디교육은 9만4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꾸준히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메가스터디교육은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6.8% 증가한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5%, 258.7% 늘어난 2521억원, 108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2016년 대비 고등사업부문 25.8%, 초중등사업부문 21.1%, 기타사업부문 32.3% 매출 성장하였으며, 2017년 4월부터 일반성인사업부문이 추가되면서 전체매출은 44.5% 성장했다』며 『매출성장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이같은 전세대 교육기업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지난해 4월 관계사 메가스터디로부터 편입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아이비김영을 인수하는 한편, 올해 초에는 메가엠디로부터 「메가CST」를 인수하며 공무원시험 교육 분야로 사업을 넓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한국의 대표 투자 교육 프로그램!「가치투자 MBA」17기 개강(4/28.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