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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825
[버핏 리포트] 현대제철,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배당 증가-미래에셋
[버핏연구소 김진구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9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불용자산 매각으로 이자비용이 감소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배당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미래에셋대우의 이재광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은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간의 분할합병 후, 존속하게 되는 현대모비스 지분을 대주주(정몽구, 정의선)에게 매각하기로 했다』며 『전날 현대모비스의 종가 기준으로 매각 예상지분은 약 1조1300억원이며, 세금을 제외하면 약 8200억원 수준의 현금유입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제철의 지난해 순이자비용은 약 2980억원으로 평균 이자율이 2.7%였다』며 『8200억원의 현금유입을 차입금상환에 쓴다고 가정하면 약 190억원의 이자비용 감소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순차입금 감소 시 부채비율은 약 4.8%P 하락한다』며 『재무구조 개선은 배당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현대제철의 배당성향은 13.7%로 POSCO 배당성향 22.9%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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