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김승범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8일 네오위즈(095660)에 대해 구매 지표의 개선과 신규 라인업의 매출 기여 확대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만6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네오위즈의 주가는 전일대비 5.77% 상승한 1만925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의 김성은 애널리스트는 『2016년부터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선점한 모바일 웹보드 시장 내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섯다」 등 신규 게임들의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 중이며 유료 이용자와 구매 횟수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MMORPG 대작 출시 등 국내 모바일 게임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피망포커: 카지노 로얄」은 3월 중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했다』며 『올해 웹보드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7% 증가한 861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브라운 더스트」의 일본 출시와 「포트나이트」 PC방 서비스를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지난 7일 일본에서 출시된 브라운 더스트는 과도한 마케팅 집행 없이도 양대마켓 매출 순위 30위권 내에 진입했으며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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