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김진구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7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기대 신작의 부재로 저평가되어왔으나 하반기 중 IP를 활용한 신작 출시와 함께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7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11시 27분 현재 컴투스의 주가는 18만4300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의 정호윤 애널리스트는 『1분기 컴투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52억원(YoY +4.1%, QoQ -4.0%), 480억원(YoY -4.1%, QoQ -3.8%)을 기록할 것』이라며 『4분기 서머너즈워의 이벤트 효과가 제거되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마케팅비 4분기 대비 약 20억원 감소함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서머너즈워의 매출은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의 올해 최고 기대 신작인 스카이랜더스 모바일과, 서머너즈워 MMORPG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게임주의 주가상승이 기대신작의 출시일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본격적인 주가상승은 2분기 이후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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