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김승범 기자] 한국맥널티(222980)의 이은정 대표이사가 사기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한국맥널티는 전일대비 3.56% 상승한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맥널티는 장중 한 때 1만10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한국맥널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21일 한국맥널티의 전형주 전 사장이 이은정 현 대표이사 회장을 상대로 낸 계약 위반 및 사기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고소인인 전형주 전 사장은 올해 1월 『이 회장이 자신의 인맥을 빼앗고,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이 회장을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하지만 검찰은 이에 대해 『제품 출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맥널티 측이 고소인 측에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 인센티브는 제품 출시를 전제 조건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는다. 이 대표가 고소인의 인맥과 기술만 빼갔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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