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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승범 기자] 유안타증권은 26일 NEW(160550)에 대해 올해 강력한 대작 영화 개봉을 앞둔 가운데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1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NEW의 주가는 8250원이다.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애널리스트는 『올해 NEW의 영화 라인업은 대작영화 5편, 일반영화 4편으로 구성됐다』며 『한국영화 4대 배급사 가운데 올해 가장 많은 대작영화를 개봉시킬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대작영화 1호작 「염력」의 흥행에서 실패했으나, 아직 4편의 대작영화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동사의 이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낮출 필요는 없다』며 『지난해 실적도 영업적자 52억원으로 부진했지만 올해는 본업 흥행회복 기대감과 영화관 사업 우려 완화, 드라마 사업 가치가 더해지면서 멀티플 회복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넷플릭스는 강철비와 염력도 고가에 글로벌 독점 판권 구입했다』며 『향후 넷플릭스향 신작영화 판매 추가 시, 동사의 제작비 리스크는 크게 완화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NEW 영화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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