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리포트] 더블유게임즈, 급등에도 편안한 4가지 이유-신한
[버핏연구소 김진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더블유게임즈(192080)에 대해 최근 더블다운인터렉티브(DDI) 인수로 주가 급등했다며 그럼에도 실적 개선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8만1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더블유게임즈의 주가는 7만17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문종 애널리스트는 『더블유게임즈의 더블다운인터렉티브(DDI) 인수 후 4월 버전2 업데이트 이후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IGT의 인기 오프라인 IP 활용 및 게임 간 슬롯, 유저 풀 공유를 통해 인수회사와 함께 본사로의 유저 유입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신작 흥행 역시 고무적이며 유럽·호주·대만 등 신규 지역으로 진출이 기대된다』면서 『올해 연간 이자비용은 40억원에서 100억원 사이이며, 미국 법인세 인하에 따른 60~70억원의 세금 절감 등 비용도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6.7% 증가한 16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 성장기에 매출이 감소했던 점을 감안하면 정상화 완료 시점에는 시장 성장률인 20% 이상까지도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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