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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진구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3일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1분기 영업환경은 우려대비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붅 현재 신세계푸드의 주가는 12만45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의 남성현 애널리스트는 『평창올림픽 단체급식 물량이 예상대비 호조를 보인 가운데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따른 단체급식 수주 증가와 식품제조 원가투입 시점 차이로 인한 원가율 인상이 제한될 것』이라며 『1분기 영업환경은 우려보다는 기대가 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저임금 증가로 인한 마진율 희석에 대한 우려감으로 실적 성장이 제한될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다』면서 『다만 1분기의 경우 상품생산과 판매와의 시점 차이로 인해 이러한 희석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신세계푸드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5%, 45.1% 증가한 3488억원, 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올해 영업환경은 식자재유통 부문이 전방산업(외식) 수익성 감소로 인해 출혈경쟁 가능성이 높고, 식품제조의 경우에도 원가율 증가를 단기적으로 상쇄시키기 어려워 녹록치 않을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이유는 올해 오산공장 준공으로 인한 제조역량 강화와 스무디킹 폐점 및 매장 효율화에 따른 구조적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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