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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430
차바이오텍, 관리종목 지정 소식에 하한가
[버핏연구소 김승범 기자] 차바이오텍(085660)이 최근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차바이오텍은 전일대비 29.99% 하락한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전날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으나 거래소에 이견이 발생해 감사보고서상 수치와 달리 4사업연도 영업손실액을 기재하게 됐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의 박시형 애널리스트는 『전날 차바이오텍이 감사의견 한정의 감사보고서 제출과 관리종목이 지정이 공시됐다』며 『감사보고서 한정 이유는 23억원의 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인식하는 것에 대해 회사측과 감사인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탓』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테마감리를 통해 감리기관과 감사인, 회사가 합의할 수 있는 원칙이 도출되면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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