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버핏연구소 김승범 기자] SK증권은 22일 화성산업(002460)에 대해 대구·경북지역 1위 건설사로 대구공합이 통합이전 할 경우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11시 17분 현재 화성산업의 주가는 1만5650원이다.

SK증권의 서충우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 5320억원, 영업이익 50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말 분양하기 시작해 양호한 초기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파주 운정 신도시의 아파트를 선두로 인천 영종도 아파트 건설 및 대구지역 재건축 사업이 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방부는 지난 14일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갖고 군위군과 의성군을 이전후보지로 선정했다』며 『만약 공항이전이 확정된다면 지역 1위의 향토건설사로서 기존 공항부지 개발 및 신공항 건설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화성산업은 두 곳의 이전후보지 인근에 있는 보유토지(13만평)의 가파른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세계 그룹과 화성산업이 각각 70%,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신세계TV 쇼핑이 올해도 T커머스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세 및 공격적인 영업전략에 힘입어 가파른 매출 성장과 함께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한국의 대표 투자 교육 프로그램!「가치투자 MBA」17기 개강(4/28.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