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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진구 기자] 키움증권은 21일 우리은행(000030)에 대해 구조조정이 성공정으로 마무리하며 향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우리은행의 주가는 1만5650원이다.

키움증권의 서영수 애널리스트는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시장 여건 개선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한계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마무리했다』며 『2014년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2.1%에서 지난해 말 0.8%로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적극적인 구조조정 결과로 인해 향후 대손 비용이 전체 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3개월, 6개월 주가 수익률이 각각 -4.29%, -11.61%로 매우 부진한 수익률을 시현했다』며 『주가 조정으로 인해 올해 PER와 PBR은 각각 7.50배, 0.55배로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연내 지주회사 전환 추진 후 증권 등 비은행 부문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는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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