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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승범 기자] 평화산업(090080)과 평화홀딩스(010770)가 현대차(005380)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예약 판매 하루 만에 700대 이상 계약을 체결하는 등 완판됐다는 소식에 동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 37분 현재 평화산업은 전일대비 29.84%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평화홀딩스도 23.10% 상승한 9060원에 거래중이다. 

넥쏘

이날 두 종목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완판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평화산업의 계열사 평화씰공업은 현대차 수소차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연료전지 스택 가스켓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예약 판매 하루 만에 733대가 계약됐다. 「넥쏘」는 1회 충전에 609㎞ 주행이 가능하고, 다양한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이 적용됐다. 주행 중 초미세 먼지를 정화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도 불린다.

현대차는 『예약 판매 일정을 공개하자마자 신청이 몰리면서 예약 시작 1시간 만에 시스템 지연까지 빚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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