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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지어소프트(051160)은 20일 주요주주인 장철호가 보유주식을 줄였다고 공시했다.

개인투자자인 장철호는 지어소프트의 주식 140만472주(지분 9.85%)에서 92만398주(지분 6.32%)로 보유 주식을 48만74주(3.53%) 줄였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권 취득/전환 매도 및 전환가액 조정으로 보유 비중 변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어소프트는 IT서비스부문과 미디어(온라인 광고) 사업부문을 주력 사업부문으로 영위하고 있다. IT서비스부문은 무선 인터넷 서비스 및 솔루션 공급, 기업의 e-Business 인터넷 솔루션 제공 등 IT 전 영역에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디어 부문에서는 각종 인터넷 마케팅,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어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0% 증가한 1035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 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본인과 특별관계자의 주식 등의 소유 합계가 주식 등의 총수의 5% 이상 보유하게 된 자는 그날부터 5일 이내에 그 보유상황과 보유 목적, 보유 주식 등에 관한 주요계약 내용을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보고(최초보고)하고, 보유주식이 1% 이상 변동하는 경우에는 변동일로부터 5일 이내에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보고(변동보고)하도록 되어 있다. 흔히 「5%룰(Rule)」이라고 한다. 이 제도는 지난 1991년 시장 투명성 제고 및 적대적 기업 인수ㆍ합병(M&A) 방어를 위해 도입되었다.

기업내부자는 기업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중의 하나이므로, 이들의 거래내역은 해당기업의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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