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경남 거창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0대를 지원해 올해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절반을 진행했으며, 100세시대연구소는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늘려 노후 연금수령액을 높이는 방법을 담은 리포트를 발간했다.


◆ 거창군에 냉장고 40대 전달…농촌마을 지원사업 절반 진행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은 경남 거창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0대를 전달했다고 27일 전했다. 전달식은 거창군청에서 열렸으며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과 이홍기 거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냉장고는 거창군 내 경로당 등에 설치돼 주민들의 공동생활 공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투자증권 소식…농촌 지원·노후 자산관리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가운데 왼쪽)과 이홍기 거창군수(가운데 오른쪽)가 전달식 후 현판을 들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지원은 NH투자증권이 올해 총 8개 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네 번째 활동이다. 지난 9월 전남 신안군을 시작으로 전남 장흥군과 경북 영덕군에 이어 경남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거창군을 지원했다. 회사는 남은 4개 군에도 연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사업 초기 3년간 전국 농촌 마을회관 등에 전기레인지 1263대를 보급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350여 대를 지원해 왔다.


NH투자증권은 농촌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농촌 일손 돕기, 농가 숙원사업 지원 등도 진행하고 있다. 

범농협의 ‘농심천심’ 가치를 바탕으로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ESG 경영의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은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이번 지원이 거창군 주민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THE100리포트’ 136호 발간…국민연금 가입기간 확대 방안 소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136호를 발간했다고 28일 전했다. 해당 리포트는 생애자산관리와 100세시대 트렌드 등 노후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다루는 연구 자료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투자증권 소식…농촌 지원·노후 자산관리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136호를 발간했다. [이미지=NH투자증권]

이번 호에서는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늘려 노후 연금수령액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임의가입, 임의계속가입, 추후납부, 반환일시금 반납, 크레딧 등 5가지 제도를 다뤘다. 각 제도의 자격요건과 비용 부담, 신청 시 유의사항을 정리해 독자가 자신의 가입 이력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국민연금은 소득이 없거나 60세가 지난 뒤에도 요건에 따라 가입기간을 늘릴 수 있어 본인의 가입 이력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호에서 노령연금의 산출 구조를 살펴본 데 이어 이번에는 가입기간을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뤘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