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대표이사 배형근)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0% 늘었다.


[실적] 현대차증권, 3분기 순이익 154억원…전년比 25.7% 증가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차증권 본사 전경. [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2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3분기 영업수익은 7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2%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203억원으로 30.0%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수익은 30.4%, 영업이익은 33.8%, 당기순이익은 53.1% 줄었다.


올해 1~9월 누적 영업수익은 2조60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9% 증가했다. 누적 세전이익은 976억원으로 43.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641억원으로 6.0% 감소했다.


별도 기준 3분기 영업수익은 7143억원,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전이익은 202억원, 당기순이익은 152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