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ixabay]런던금속거래소의 동 선물 가격이 지난 26일 장중 1만달러(한화 약 1375만원)를 돌파하며 지난 2022년 4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세계 정상급 동 광산인 꼬브레파나마의 조업중단에 이어 연이은 주요 광산업체들의 동 생산전망 하향조정으로 공급부족에 대한 우려가 심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전망치를 상회함에 따라 세계 경제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제기되는 상황도 동 가격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세계 최대 원자재 투자업체 블랙록 월드 광업주 펀드(BlackRock World Mining Fund)는 동 가격이 톤당 1만2000달러에 이르러야 동 공급부족을 상쇄할만한 신규 동 광산에 대한 투자가 대대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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