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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803
[원자재] 동, 수급 불안 속 가격 9000달러 돌파
[출처: pixabay]
[버핏연구소=황기수 기자] 지난 15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동 3개월 선물 가격은 수급 불안 심화 속 전일 대비 1.38% 상승하며 톤당 9013달러(한화 약 1205만원)를 기록했다.
최근 동 정제련 수수료 급락에 따른 중국 정제련소의 감산 결정이 동 수급 위험을 증가시켜 동 가격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세계 경제가 최악을 벗어났다는 투자심리도 동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지속된 꼬브레파나마 동 광산의 조업 중단, 엘니뇨로 인한 잠비아 전력공급 위기, 동 광산의 조업 불안정성 확대 등 공급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Macquarie)사는 올해 세계 동 정련 생산량이 2.1% 상승에 그치고, 3분기 동 가격은 9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ghkdritn12@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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