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대표이사 박동호. 129260)가 2월 해운사 업종 저PER 1위를 기록했다.

2월 해운사 업종 저PER 8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인터지스가 2월 해운사 업종에서 PER 4.2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HMM(011200)(4.23), 와이엔텍(067900)(5.31), 태웅로직스(124560)(6.33)가 뒤를 이었다.

인터지스 로고. [사진=인터지스 홈페이지]

인터지스는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1779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17.75%, 1663.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달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공습을 받은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를 지나는 미〮영 선박에 보복성 공격을 가해 다른 해운업체들이 항로를 우회했다. 이로 인해 운임이 치솟아 글로벌 해운 경기 침체가 끝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관련주인 인터지스도 이날 주가가 급등했다.


많은 선박들이 홍해를 피해 남아프리카 희망봉 주변으로 우회했다. 이러면 40 피트 컨테이너당 최대 1만 달러(약 1339만원)가 추가된다. 당시 우회한 화물 규모는 2000억 달러(약 266조원) 이상으로 밝혀졌다.


인터지스는 액체석유화학제품의 해상운송을 주업으로 영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