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고용 지표 추가 둔화에도 하락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고용 지표 추가 둔화에도 하락 마감했다. ADP 민간 고용 지표 예상치 하회에 연준 피봇 기대감 대비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다. S&P 500 -0.44%, 나스닥 -0.63%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둔화된 물가 지표에 의한 금리 인하 기대감 속 상승 마감했다. 고용 및 물가 지표의 둔화에 따른 통화 정책 피봇 기대감이 지속됐다. 유로스톡스50 +0.70%, DAX +0.75%, CAC40 +0.66%, FTSE100 +0.34%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국가신용등급 전망 하향으로 혼조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아시아장 상승세에도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전망 하향으로 혼조세가 나타났다. 상해종합 -0.11% 하락하고 선전종합 +0.55%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통화 정책 전환 기대감 속 기관 매수세에 따라 보합 마감했다. 국고 3년물 금리 심리적 저항선 3.5%가 깨졌음에도 2500 안팎의 박스권 흐름이 지속됐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64억원, 934억원 순매도, 기관은 2400억원 순매수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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