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PCE 물가지표 발표 전 관망세 짙어지며 혼조 마감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PCE 물가지표 발표 전 관망세가 짙어지며 혼조 마감했다. 금리 정책에 대한 연준 인사들의 엇갈린 발언이 공개되고 3분기 GDP 성장률이 호조세를 보였다. S&P 500 -0.09%, 나스닥 -0.16%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인플레 둔화 소식에 영국을 제외하고 상승 마감했다. 11월 독일 CPI 둔화 소식에 피벗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고 영국 증시는 영란은행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하락했다. 유로스톡스50 +0.52%, DAX +1.09%, CAC40 +0.24% 상승했고 FTSE100 -0.43%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 우려감이 확대되며 하락 마감했다. 중국 메이투안이 4분기에 부정적인 가이던스를 공개하며 서비스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 상해종합 -0.56%, 선전종합 -0.79%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전 관망세가 짙어지며 혼조 마감했다. 한은 금통위, 미국 PCE 물가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흐른 가운데 기관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08억원, 686억원 순매수, 기관은 1388억원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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