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 혼조세 속 3대 지수 상승으로 반전 마감했다. 미국 물가 지표 둔화,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에 주가 랠리가 지속됐고 일부 기업 실적 호조가 상승을 견인했다. S&P 500 +0.13%, 나스닥 +0.08%, 다우 +0.01%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등 주요국 긴축 종료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에 이어 유로존의 인플레 압력도 낮아져 주요국 긴축 기대감이 상승했고 장기금리가 하락했다. 유로스톡스50 +0.89%, DAX +0.84%, CAC40 +0.91%, FTSE100 +1.26%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정부가 은행 유동성을 안정시키려는 노력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0일 주요 대출 금리 동결에 대한 예상과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됐다. 상해종합 +0.11%, 선전종합 +0.25%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최근 지수 상승이 차익을 실현하고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고 최근 지수 상승 랠리 피로감과 에코프로머티 상승 후 수급 쏠림이 하락을 견인했다. 수급별로 개인이 2932억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5억, 2412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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