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채권 금리 하락에도 빅테크 기반의 기술주가 급락했고 지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채권 금리 4.95%에서 4.85%로 10bp 하락했음에도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채권 수급에 집중됐다. S&P 500 -1.43%, 나스닥 종합 -2.43%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ECB 금리 동결 결정에도 하락세가 지속됐다. 미 금리 상승, 경제 전망 불확실 속 ECB 금리 동결 결정이 낙폭을 소폭 줄였으나 여전히 하락 마감했다. 유로스톡스 -0.5%, DAX -1.1%, CAC40 -0.38%, FTSE100 -0.8%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미 금리 상승 여파로 반락 개장 후 경기부양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당국이 1조위안 규모 국채 발행 결정 이후 은행주가 강세고 부동산주는 약세가 여전하다. 상해종합 +0.47%, 선전종합 +0.4%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금리 상승 및 실적 부진이 겹치며 지수가 올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금리 상승으로 외국인 순매도세가 이어지고 SK하이닉스 등의 실적 부진 악재 겹쳐 코스피 2300선이 붕괴됐다. 개인 3207억 기관 1109억 순매수 외국인 4790억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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