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기술주 부진 및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에 의해 급락 마감했다. 알파벳 9% 하락 등 주요 빅테크 기업 하락과 4.96%까지 오른 10년물 국채 금리 영향 때문이다. S&P 500 -1.43%, 나스닥 종합 -2.43%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엇갈리는 기업 실적 발표 속 보합 마감했다.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대된 상태에서 소폭 상승했다. 유로스톡스50 +0.15%, DAX +0.08%, CAC40 +0.31%, FTSE100 +0.33%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기대에 상승 마감했다. 1조 위안 특별 국채 발행 계획 발표 및 시 주석의 인민은행 방문에 의한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했다. 상해종합 +0.40%, 선전종합 +0.90%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시가총액 상위 이차전지주들의 급락에 따라 하락 마감했다. GM 전기차 생산 목표 하향 및 중국산 LFP 탑재 확대 등에 따른 이차전지 종목 급락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47억원, 631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610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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