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심리적 저항선 5% 돌파 소식에 금리 부담이 작용한 것이다. S&P 500 -1.26%, 나스닥 종합 -1.53%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중동분쟁 격화와 금융긴축 장기화 우려 등으로 하락 마감했다.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악화했다. 유로스톡스50 -1.36%, DAX -1.64%, CAC40 -1.52%, FTSE100 -1.30%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 중국 경제 우려 지속, 중동 정세 경계심 속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 지수 3000선이 붕괴됐고 경제지표 개선에도 대형우량주가 일제히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상해종합 -0.74%, 선전종합 -0.96%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고금리 속 기관 매도세에 하락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5%로 고금리에 대한 경계심이 작용했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18억, 2119억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758억 순매도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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